[베르베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이들, 모로코 정통 원주민 베르베르 민족은 그늘진 왕궁 아래에서 피부를 가꾸는 이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열풍을 맞으며 용감하게 사막 햇살에 민낯으로 피부를 드러낸 농부들입니다. 그토록 매끈한 베르베르인들의 피부의 비결은 "자연"이었습니다.
문명과 과학을 외면한 그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아르간, 선인장, 올리브, 로즈, 네놀리,"등은 베르베르인들의 일상이였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인간 정신의 아름다움이고, 곧 피부의 건강입니다.